납골당에 모셔져 있던 할머니를 할아버지 곁에 안장시켜 드렸습니다.
작은 아버지께서 계속 말씀하시던 숙원사업입니다.
주위에 햇빛을 가리던 나무들도 힘들게 쳐냈습니다.
잔디가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009-09-28 14:34:45
2009-10-01 14: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