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home | 살아가기 | news | 세상보기 | tip&tech | 방명록 |  
  
:: 살아가기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 단장

납골당에 모셔져 있던 할머니를 할아버지 곁에 안장시켜 드렸습니다.

작은 아버지께서 계속 말씀하시던 숙원사업입니다.

주위에 햇빛을 가리던 나무들도 힘들게 쳐냈습니다.

잔디가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날짜: 2009-06-30 21:32:53, 조회수: 2513
다음글 일상
이전글 준혁 생일

꼬리말
글쓴이 비밀번호 #스팸글방지(주인장 닉네임을 쓰시오)

박병준 재관아 작은아빠야 할머님재사 잘재냈지

2009-09-28 14:34:45


푸른청년 네 제사 잘 치루었습니다. 작은엄마도 오셨어요

2009-10-01 14:12:37


  
since by 2003.03.23 / 3th 2005.07.26 / 4th 2009.04.22 made by blue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