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만에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문규, 창성이 가족까지 함께 했으면 더 좋을뻔 했습니다.
애들이 훌쩍 커버려서 지들끼리 노니 좋더군요
날씨가 좀 추웠지만 이런 자리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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