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정현이가 우여곡절 끝에 보여준 뮤지컬입니다.
오랜만에 실컷 웃고 즐기다 왔습니다.
딸하나를 둔 나이든 여자댄서의 사랑찾기가 줄거리인데
무척 재밌었습니다.
하희라의 노래가 2% 부족해 보였지만 멋있었습니다.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