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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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기
일상
주현이가 화장실에서 가위로 머리자르는걸 보더니
준혁이 그대로 따라합니다.
머리뒤에 도로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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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6-02 21:54:16,
조회수
: 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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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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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채원이 많이 컸네.. 아들은 엄마 닮고, 딸은 아빠 닮았네. 다들 그렇구나~~~
2008-07-02 13:15:17
since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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