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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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기
원이씨 딸내미 보고 삼청동가서..
어제 황사가 심해서 약간 걱정됬지만.. 그럭저럭 괜찮았다.
삼청동에서 소머리국밥 한그릇 후딱 먹고
무슨 공원이라는데..
시청에 내려서 시청광장 한번보고..
국제암벽등반 대회를 하더군여..
날짜
: 2006-04-12 09:10:13,
조회수
: 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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