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가 얼마전에 키위닷컴을 오픈했다.
pcc 동영상 사이트를 모토로 한다.
ucc가 보통의 네티즌들을 의미한다면 pcc는 professional+amateur를 의미한다.
1200명의 대학생을 위주로 한 기자단을 꾸렸다고 한다.
거대한 자본이 투자된만큼 그 만큼의 효과를 볼지 주목해 본다.
# 한겨레는 ucc통합 사이트인 필통을 오픈했다.
블로그,게시판, 라이브폴을 묶어놓았다.
또한 블로그에서 자기가 쓴 모든글을 통합관리할수 있다.
다양한 기능들이 눈에 띄는데 토론방을 네티즌이 만들고 블로그에서는 자기 컨텐츠로 웹진을 만들수 있다.
너무 많은 기능과 사이트가 통합되어 있어 복잡한 감이 있지만 눈여겨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