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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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기
2월 19일 학진이 결혼식 다녀왔습니다.
첨 입학할때 초등학생같은 모습이었는데 결혼한다는게 잘 상상은 안갔지만...
벌써 31살이라니 맞나여?
이쁘고 참한 색시 얻어 장가 잘 가는듯 합니다.
피로연때 여러 사람에게 발바닥 맞느라고 고생하길래 전 가만 있었슴다. ^^
우진이를 지들 아들처럼 안고 있네여..
정갑이 가족
몰래 결혼해버린 허균.. 내년에 서울로 올라온다는데여..
찌질이 3총사 ^^ 95들.. 썬은 4월에 결혼한다는데 인사빨랑 시켜야쥐~~
오랜만에 본 지환이 애가 3살이라는데..
학진이 발바닥 맞는 모습
날짜
: 2006-02-27 22:41:27,
조회수
: 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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