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home
|
살아가기
|
news
|
세상보기
|
tip&tech
|
방명록
|
:: 살아가기
1월 1일 신정
갈수록 명절이 명절 같지 않다.
부모님은 큰외삼촌 환갑잔치로 시골 가셨다.
설레임도 각오도 다짐도 예전 같지 않다.
나이탓인가..?
걱정은 많아지는데.. 귀찮다.
사소한일에 신경쓰면 두통이 밀려온다.
날이서게 두뇌가 움직이던 소리가 나던때가 그립다.
날짜
: 2006-01-09 09:39:45,
조회수
: 2407
다음글
1월 17일 꼬까옷 입고 채원이가 멋부린다.
이전글
책읽는 채원이
꼬리말
글쓴이
비밀번호
#스팸글방지(주인장 닉네임을 쓰시오)
since by
2003.03.23
/ 3th
2005.07.26
/ 4th
2009.04.22
made by blue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