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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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기
12월 17일 띠앗 송년회
이번엔 우리집에서 1박2일로 진행되었습니다.
남편분들이 바쁘셔서..
찐한 술판은 벌어지지 못했네여.~~
술먹고 당구치고 포카치고 할건 다했네여...
제가 건의했던 베이비 시터는 아그들 쩜 크면 괜찮을듯 한데여..
날짜
: 2005-12-26 09:17:15,
조회수
: 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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