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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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미디어 본부 산행
오랜만의 산행
채원이 어렸을때 업고 두시간 산 탔던 이후로..
관악산 단풍의 색깔은 흐릿하다.
세월탓인가? 세상탓인가?
아직 수양부족이다.
날짜
: 2005-11-06 22:16:23,
조회수
: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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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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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순
잊지못할 등산 단합대회.
단체사진에서 빠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 혼자 등반했기 때문에.. ㅠ.ㅠ
이팀이랑 등산 못하겠음..ㅋㅋ
2005-11-09 13: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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