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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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기
10월 8일 연준 결혼식
카메라에 배터리가 없어 달랑 한장 찍었다.
축하한다 연준~~~~ 알콩달콩 재밌게 잘 살아라~~~

간만에 얼굴본 영호선배...
수아씨도 왔었구... 배무영, 제주도의 임선영씨까지..
사람이 북적북적 정신 없었다.

강룡이 자기가 쓴 책도 선물받았다.

날짜: 2005-10-17 23:17:50, 조회수: 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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