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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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기
9월 11일 병윤집들이
30명!!
9쌍과 그 아이들을 합한 숫자다.
1% 부족해서 웅석이 아들이 없다.
처음이어서 더욱 뿌듯하고 즐거웠다.
계속 이런날들을 이어갔으면..
건호와 딸 지윤이
원식이 큰아들 준성이
창성이 둘째아들 재민이
병윤이 큰딸 민주와 재민이
문규 큰딸 연진이와 창성이 큰아들 재원이
문규 작은딸 연수
날짜
: 2005-09-21 22:47:52,
조회수
: 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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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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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rider
정말.. 오랫동안 만남 지속 되었으면 좋겠다. 부러워~
2005-09-27 08: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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