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home
|
살아가기
|
news
|
세상보기
|
tip&tech
|
방명록
|
:: 살아가기
8월 23일 성식 생일 케익을 묘령의 여인이 가져오다
성식 생일이라고 아는 동생이라는 묘령의 여인이 회사까지 직접 만든 케익을 가져왔다.
바로 맨 왼쪽의 여인
날짜
: 2005-09-21 22:39:00,
조회수
: 2429
다음글
9월 2일 합정역에서
이전글
8월 14일 선유도에 가다
꼬리말
글쓴이
비밀번호
#스팸글방지(주인장 닉네임을 쓰시오)
since by
2003.03.23
/ 3th
2005.07.26
/ 4th
2009.04.22
made by blue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