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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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기
저희 본가가 새 아파트(구 팽귄아파트)로 이사왔습니다.
30년만의 새집..
엄마는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으신가 봅니다.
닦고 또 닦고!!
웬지 낯설어 하시면서 우리집 아닌거 같으다 하십니다.
저희가 새집오신 기념으로 사드린 TV입니다.
큰 맘 먹고 구입하신 쇼파입니다.
역시 큰맘 먹구 구입하신 장농 (안방입니다.)
안방화장대입니다. 제 졸업사진이 저기에 있군여!!
안방에 딸린 화장실입니다.
욕실입니다.
주방입니다. 식기세척기와 라디오도 있군여..
아버지의 컴퓨터 방입니다. 매킨토시 G2인가..?
박정현 방입니다. 방정리중이라는군여. ^^
화초들입니다. 맨 아래 오른쪽이 제가 어버이날 선물로 드린겁니다.
제 여동생입니다.
남자친구 없습니다.
날짜
: 2003-05-09 00:38:41,
조회수
: 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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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니
진짜 새집이네여 . 멋있다 . 근데 주방에 라디오가 어디있져 ?? 못찾겠어염 -.-
2003-05-09 11: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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