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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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기
여수 식구들입니다.

1. 주현이 아버님이십니다. 딸 졸업식!! 기쁘시져.!!
2. 저희 아부지와 닮으셔서 첨 여수 내려가서 뵈었을때 놀랐습니다.
3. 제가 여수갈때마다 쓰러졌더니 요새는 술을 조금만 주십니다. 아버님 그래도 제가 최선을 다해서 먹는다는거 아시져.


1. 배용준(아니 장)입니다. 여수의 카리스마.. 입술에 힘주고 머리한방 박으면..


1. 인경, 인애 자매입니다.
2. 인경이는 깜찍이, 재롱둥이 개다리춤에 글자는 몰라도 트롯트를 외웁니다.
3. 인애는 의젓한 큰언니에 피아노도 잘치지여..


1. 처형네 식구들입니다.
2. 처형은 평소엔 온화한데 애들 잡을때는 무섭습니다. 고스톱 칠때 쇼당이 걸려도 무섭습니다.
3. 형님은 점잖으신데.. 술드시면 휴지 두르시고 김붙이십니다.

날짜: 2003-03-23 23:22:19, 조회수: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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