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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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기
저의 본가 식구들입니다. 아쉽게도 아부지 사진이 없네여.!!

1. 예전에 한 TV프로그램에서 고향집 할머니, 할아버지들 나오던 프로그램이 생각나는군여.


1. 제 여동생입니다.. 일명 등쳐 동생이져..
2. 예전에 출근할때 차비없으면 저를 기다렸다가 같이 가곤 했지여..!!
3. 옆에 TV에서 채림이 나오는 군여 ㅋㅋ


1. 여동생과 엄마입니다. 역시 피는 못속이져..
2. 엄마가 고생을 많이 하셔서 아부지보다 늙어 보일때가 좀 속상합니다.
3. 두분이 동갑이시고 어렸을때부터 옆동네에 사시다가 눈이 맞았답니다. 아직까지 고등학교때 쓰셨던 연애편지를 간직하고 계신 문학소년, 소녀셨져.


1. 여동생과 엄마와 제 와이프입니다.
2. 여러분 어떻습니까? 단란해 보입니까.. 4번만에 눈안감고 찍은 사진입니다.

날짜: 2003-03-23 23:05:40, 조회수: 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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