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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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기
같이 사는 가족입니다.

1. 내 와이프.. 화장실에 앉아 있는데 몰래가서 찍었슴.
2. 고스톱에 능함
3. 자기가 온갖 스포츠에 능하다고 생각함. 다만 바퀴(자전거, 인라인등)에 약하다고 함
4. 노래에 약하지만 기분이 좋아지면 뽕짝을 흥얼거림.. 그러나 내가 기타치고 노래부르면..
신혼초에는 잘들어주더니 요새는 시끄럽다고 함.


1. 내 처제.. 지금 첫번째 사진이 흉칙하게 나아서 이쁜척하고 다시 찍은것임.
2. 자기가 볼살과, 뱃살과 다릿살과 키작은 것만 빼놓고 젤 이쁘다고 생각함.
3. 자신을 소개할땐 혹이라고 함.
4. 집에서 밥있어도 컵라면을 끓여 먹고 밤새 컴퓨터로 무언가를 하는걸로 보아 폐인 기질이 있슴.
5. 남자 기피증이 있다고 주장함.


1. 자신이 이쁘게 나왔다고 꼭 올려달라고 함

날짜: 2003-03-25 23:43:37, 조회수: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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