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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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기
4월 30일 푸른누리 졸업생 모임,, 사당역에서
병권이가 경찰이 돼서 오랜만에 나타났네여....
용문이는 수자원공사에 입사했고..
선하도 영어강사 한다고 하고..
진영이도 연구원 취직..
선미는 취직 준비 ^^
다들 잘 살고 있더랬슴다.
아참 선준이는 리비아 취소됐구여..~~

























날짜: 2005-05-03 09:16:30, 조회수: 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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