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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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기
부서 엠티 치선씨네 집으로 다녀왔습니다.
남원주 귀래면인가?
치선씨네 아버님이 황토집을 지으시고 사시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현미밥에 맛있는 중국음심도 해주시고..
아침에는 미륵산 미륵봉에 올랐다가..
별미인 자연산만 있다는 능이버섯 전골 먹고..
오늘길에 빙어낚시도 했습니다.
재밌었네여..~~



























































































날짜: 2005-01-25 09:29:48, 조회수: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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