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home
|
살아가기
|
news
|
세상보기
|
tip&tech
|
방명록
|
:: 살아가기
2004년 푸른누리 정기공연 다녀왔습니다.
회사에 팀장한테 말하고 30분 일찍 나왔다.
언제나 사당역에서 홀로 학교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 기분은 복잡 미묘하다.
설레임과 낯설음 등등
아무튼 난 또 정기공연을 보러갔다.
제목이 푸른나이청년 이던가 내 노래인줄 알고 깜짝 놀랐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아카펠라로
승하와 병호 정말 오랜만이다.. 하지만 낯설지 않았다. 병호의 오바도.. ^^
진영이 눈감고 있네.
주탱이 졸업해서 사회보려니 딸리나 보다.. ㅋㅋ
승하와 재용.. 넘멀어 사진이 어둡다..
날짜
: 2004-12-16 09:57:41,
조회수
: 2430
다음글
천안에 준한이 결혼식 다녀왔습니다.
이전글
웅석 생일날 신림동에서
꼬리말
글쓴이
비밀번호
#스팸글방지(주인장 닉네임을 쓰시오)
since by
2003.03.23
/ 3th
2005.07.26
/ 4th
2009.04.22
made by blue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