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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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이 생일과 부서회식을 홍대에서 했습니다.

미스터 빈이 타던 차?







연준 여자친구와 함께 벽돌집에서.. 연준이 고기먹는걸 쳐다보는 중 ^^











무영 사진 안찍히려구.. 손이 장난이 아니구먼..



두손가락으로 얼굴 가리기..



야~~~~옹~~~~



느끼한 헤어스타일~~



찢어지는 입



생일축하 노래에 답하는 건가? 느끼한 웃음.. 아지오에서







무영 머리위에 후광.. 뒤에 선일이 불만이 많은듯..



모라구~~ 누구한테 그러는겨?



조명발 하나



조명발 둘



조명발 셋, 손가락 하나로 얼굴가리기



조명발 넷







맹인견? 종류가 모라구?











딴데 쳐다보는 4명은 누구?

날짜: 2004-10-31 21:32:06, 조회수: 2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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