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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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기
추석날 채원이네는..
원피스입고.. 다소곳이..
컴터 보는 모습이 똑같네..
절한다고 난리치는데..
억지로 절을 시키는 채원이 고모
열심히 먹는 채원이
남산 한옥마을에서
돗자리 깔고
무슨 떡을 직접 찌던데..
특이한 한복을 입고 다니는 자매..
종이공예(닥공예)
힘주나? 똥싸나? 아니 닭쳐다보는 채원이..
닭이 불러도 왜 안와 아빠..??!!!
할아버지와.. 눈에 힘좀 풀어라..!! 채원아.!!
퓨전타악팀의 연주..!!
날짜
: 2004-09-29 22:47:59,
조회수
: 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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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형맘
다혜도 한복을 입혔는데...아가들 한복 입히니 귀엽네요.. 채원이 나이때는 한복 무지 싫어하는데...이쁜 거 좋아하는 체질인가 보다..ㅎㅎ
2004-10-04 22: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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