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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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기
어제는 전기공사를 했습니다.
이제 이사가기 5일전이다.

어제는 집에 전기공사를 했다.

아는 친구가 전기공사 하는애가 있어..

재료비만 주고.. 콘센트,스위치 형광등을 바꿨다..

물론 밥값이 좀 깨지기는 했지만..

혹자는 왜 남의집에(전세) 투자를 하냐고 하지만..

사는동안 깔끔하게 살아보려고.. 벽을 패브릭으로도 꾸미고 전기공사도 했다.

나두 이제 배워서 콘센트 갈수 있다.

하하하~~

날짜: 2004-09-13 10:40:40, 조회수: 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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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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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아줌마 우리 신랑..장가 가더니 못하는게 없어요...자고로 남자는 장가를 가야지 사람이 됀다니까...ㅋㅋ

2004-09-13 12:22:25


우~~와..벽을 패브릭으루다강??이뿌겠는걸영??언넝 집들이 하세영...^^

2004-09-20 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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