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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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기
띠앗 모임을 야외로 나갔습니다.
성래역에서 음식점 봉고 타고..
하남시의 고골인지 하는 계곡에서 물소리 들으며 백숙먹고..
성윤씨네 집에서 2차했네여..
일곱 커플이 간만에 다 모여서 인지..
술이 과해 쓰러지는 형님 여럿 있었습니다.
나두 포함해서.. ^^
암튼 즐거웠네여.. 비만 안왔으면 더 좋았을 텐데..


가기전에 목욕하는 채원이.. 은목걸이는 옆집에서 이사간다고 해줌..



지하철 가는길.. 요새 채원이가 유모차 안타려고 한다. 원피스가 좀 길군..



모자



모녀



신혼? 임신6주



부자? 똑같군







뒤에 엑스트라는 모야..?



여기도 엑스트라가..



몰 보나?







아그들이 모였군..?



아찌 모하는 고야~~



음 할말 있으면 다해!!

날짜: 2004-08-24 20:57:33, 조회수: 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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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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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오랜만에 들어와서 아주 잘 봤음. 단연 우리 새끼가 돗보이는군......흠흠.......ㅋㅋㅋㅋ

2004-08-31 17: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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