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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기
수탁회 소식 1호
수탁회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한달이 넘어 두달이 되갑니다.

동기는 단순합니다.
의도하지 않게 ^^ 용만이 클럽에 가입된 나의 몸매를 보며,
비교적 쉽고 즐겁게 땀뺄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시작된거져.

그동안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지금까지 이어온듯 합니다. 크크
꾸준히 즐겁게 일주일에 한번 땀흘리며 봤으면 좋겠슴다.

회사 지원도 받으면 좋겠구여..
유니폼은 충신선배가 르까프로 지원해주신다는 얘기도 있슴다.

어제 참가 인원
7시 반 : 장성우,민정운,박재관,홍민기
8시 : 이선미
9시 : 옥정우,김정엽

회비 잔액현황(갖고 있는 사람) - 빨리 회수및 통합 관리 필요
옥정우 4천원
한치선 8천원
옥정우 6천원

어제 전적
옥정우 vs 김정엽 2 : 0
박재관 vs 옥정우 2 : 1
박재관 vs 민정운 1 : 0

날짜: 2004-06-24 15:07:53, 조회수: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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