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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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간 채원이 2
보라매에서 돗자리 피고 신선 놀음 좀 했슴다.
남의 애기 안고 좋아하는 주현이와 채원이
애기 보면 손가락질 하는 채원이
애기가 잘 웃네여 마치 지엄마한테 있듯이
몬가 간절히 원하는 눈빛.. 먹을거!!
날짜
: 2004-06-15 17:48:33,
조회수
: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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