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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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기
오늘은 월차~~
월차라 집에서 쉬고있다.
거의 채원이랑 씨름하고 있지만
지금은 채원이 곤히 잠들어있고
이따 저녁에는 명동에 나가
아웃백가서 스테이크를 먹을것이다.
재관씨가 아웃백 스테이크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결국 오늘 17일 50% 할인 받아 먹기로 했는데
맛이 있어야 할텐데~~
날짜
: 2004-02-17 13:26:06,
조회수
: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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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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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맘
언니 안녕하세요.. 제가 누군지 몰겠으면,, 방명록을 보시길.. ^^ 아웃백 맛있다고 소문나서 저도 갔었는데,, 별로..별로였어요.. 어땠어요? ^^
2004-02-23 03:15:06
푸른아줌마
하랑이 잘 크고있죠?? 우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얻어 먹어서 그런가^^
2004-02-23 10:21:31
하랑맘
글쿠나~~ 난 너무 기대하고가서 맛이 없었나... 채원인 건강해졌나요? 아프지말아야지~~^^
2004-03-07 00: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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