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home | 살아가기 | news | 세상보기 | tip&tech | 방명록 |  
  
:: 살아가기
메트릭스 쓰리~
어제 정신없이 일하고 있는데
재관씨한테서 전화가 왔다..
교육이 코엑스에서 있는데
6시에 끝나는데
6시50분 메트릭스를 예매 하겠다고
요즘 기분도 그렇고 한데
영화보고 기분전화하면 좋을것 같으나
한편으로 집에서 채원이 보고계실
어머님이 걱정이 되긴 했지만
재관씨가 이때 아니면 보기 힘들다고해서
결국 메트릭스3를 보게됐다.

영화평은 나중에 재관씨가 올릴것이고

난 간만에 연애기분내서 무척 좋았다..
역시 신랑이 최고인것 같다.~~

날짜: 2003-11-19 10:19:42, 조회수: 1824
다음글 11월 11일 집에서
이전글 11월은 한달은..

꼬리말
글쓴이 비밀번호 #스팸글방지(주인장 닉네임을 쓰시오)

  
since by 2003.03.23 / 3th 2005.07.26 / 4th 2009.04.22 made by blue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