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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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기
11월 2일 집에서 발을 먹는 채원이
날짜
: 2003-11-03 14:14:57,
조회수
: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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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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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탱
애기한테 밥을 먹이세요....
2003-11-04 16:48:06
김정엽
엽기의 자질이 조금씩 보이는듯~~;
2003-11-04 17:55:20
은주
아빠 다리를 닮아 우량아^^
2003-11-04 18: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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