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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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기
일요일에는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
어른들이 아이들 핑계를 되고 놀러 나왔습니다.
단풍이 나무를 덮었더군여..
수호형네, 근용이네 세식구가 모여서..
모처럼 야유회를 즐겼습니다.





















































날짜: 2003-10-27 22:58:38, 조회수: 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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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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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식 채원이 너무 귀엽네요... 장군감인걸.ㅋ

2003-10-30 17:39:30


주탱 부럽다.... 진영아 우리도 빨리...

2003-11-04 20:20:30


푸른이 모두들 보기좋군.....

2003-11-05 17:04:22


미혜 딱 나 닮은 아가 하나만 있었으면...ㅋㅋㅋ

2003-11-06 09: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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