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home | 살아가기 | news | 세상보기 | tip&tech | 방명록 |  
  
:: 살아가기
근무 토요일..
지금 사무실에 혼자 김밥을 먹고있다..
아침에 밥이 모자라 재관씨만 먹고
난 빵을 먹는다 했는데
입맛도 없고해서 안먹었더니
배가고파 오다 김밥을 사와서
꾸역꾸역
혼자먹고 있다.

오늘 저녁에 한강에 불꽃 축제가 있다는데
저번주에 거의 끝날때가서 불꽃 쬐금 봤는데
채원이를 데리고 한강이나 가볼까 생각중...

날짜: 2003-10-11 09:17:04, 조회수: 1818
다음글 엄마+채원, 아빠+채원 누가 더 잘어울리나?
이전글 여수 처형네가 이사했습니다. 앞에는 바다가 보이는군여

꼬리말
글쓴이 비밀번호 #스팸글방지(주인장 닉네임을 쓰시오)

  
since by 2003.03.23 / 3th 2005.07.26 / 4th 2009.04.22 made by blue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