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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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기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 다녀왔슴다.
내동생 정현과 엄마입니다
꽃다발을 가져온 사람들을 위한 곳
경기도 용미리에 있는 시립 납골당. 시설 좋습니다
제작년에 돌아가신 제 할머니가 모셔진 곳입니다.
사랑하는만큼 배 먹기
아부지입니다
어무이입니다
날짜
: 2003-09-17 17:11:23,
조회수
: 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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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박씨
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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