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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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기
추석에 여수식구들이 왔다갔슴다.
추석날 밤에 주희 데려다 주신다고 갑자기 올라오셨슴다.
아침에 여수라고 놀리며 본가에 있는 저희들에게 전화와서야 알았져..
첫날엔 주현이 고모님 아들집에서 남자 넷이 당구 한겜치고 들어와서 고스톱쳤는데.
둘다 당구에서 지고 고스톱에서 돈잃고..
부부도박단 명성이 바랬슴다
둘째날엔 주현이 큰이모집에 가서 역시 고스톱쳤는데 또 잃었슴다.
고스톱과 함께한 추석이었슴다.
채원이가 머리를 빡빡으로 밀고 두건으로 머리를 감추었슴다
인애와 인경이입니다.
인애, 인경, 용준입니다.
날짜
: 2003-09-15 23:45:47,
조회수
: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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