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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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기
각방쓰던날...
요즘 날씨가 덥고 후덥지근하다.
불쾌지수가 아주 높은 날들이 계속되고있다.
결국 이 무더운 날씨탓에 각방을 썼다.
채원이 침대가 너무 더운것 같아
난 채원이를 데리고 마루에서 잤다.
재관씨가 처음에는 같이 잘 태세로 나오더니
마루가 더 덥다고 혼자 침대가서 선풍기 틀어놓고
코 씩씩~ 골면서 잔다.

각방 생활 청산하게
가을아~~ 빨리 오너라..


날짜: 2003-08-22 17:45:23, 조회수: 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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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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