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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7월31일 에버랜드

인애,처형,채원 에버랜드 입구에서
정말로 찌는듯한 더위였다. 뒤에 수건 뒤집어 쓴 여인네를 보라



처형네 가족과 함께 있는 채원




인애,인경,용준



사립탐정이 된 푸른아줌마




80년대 액션스타 누구와 닮은 형님




인애와 인경
삼성디지털 전시관인데 볼건없다




땀에 쩔은 주현
독수리요새 앞에서 기다리다 지쳐 한컷







인경
후룸라이드타려고 기다리다 한컷 징하게 기다렸다.



주현과 채원
주먹이 입안에 들어간다.







처형
사진찍으려 하면 꼭 피하다 이상하게 나온다. ㅋㅋ



처제
이쁜척하며 사진찍으라고 언니에게 코치하며



























채원이와 처제
뒤에 커플티 입은 이들을 보라.. 왜쳐다보니?



오후 4시였나 퍼레이드를 하는데 볼만했다. 이쁜외국뇨자들이 나온다.쯔쯔




















인애와 인경
사진찍기 싫은 표정이다. 그래도 v자는 꼭 한다.



풀뜯는 염소
직접 동물들을 풀어놓고 만져볼수 있게 한다.



아기코끼리
사파리 기다리는데 지루하지 말라고.. 쇼를 하는듯



인경
드디어 사파리. 나에겐 이번 방문의 목적이기도 했는데.. 기다리는데 한시간 구경하는데 5분











곰아저씨
개인기를 보여주고 건빵을 받아먹는다.







야간 퍼레이드
온김에 뽕을 뽑자는 일념으로 패장때까지 있으니.. 볼수 있었다.



















용준이가 찍은 여자애
용준이가 못하는 말과 로봇액션으로 찝쩍됬지만 그 여자 엄마가 데리고 없어졌다. 에궁 슬픈 러브스토리



주현과 채원
멀티미디어 쇼를 기다리는 중에 바닥에 앉아 우유를 먹인다.



불꽃놀이
압권이었다.. 못봤으면 아쉬었을..






















날짜: 2003-08-05 00:50:00, 조회수: 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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