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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

닮았을까?
조막만한 핏덩이..
신기하기만 하다..
항상 애들 나면 박스밴드 만든다고 했었는데...
아기를 보고 있으면 마냥 좋다.
어떻게 잘 키울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아빠와 딸, 부녀..
이제 또하나 죽을때까지도 떼어 놓을수 없는 인연을 만들었다.
소중하게 지켜보자고!!

첨부파일: DSCF0054.JPG, 날짜: 2003-04-30 00:43:02, 조회수: 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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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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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현 네~~!! 꼭 닮았네요..앙 다문 입술이.. 언니, 오빠 축하드리구요.. 이쁜 아기 보러 어여 올라가 봐야겠네요^^ 이쁘게 잘 키우세요~~ 나중에 며느리 삼을지도 모르니*^^*

2003-04-30 22: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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