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home
|
살아가기
|
news
|
세상보기
|
tip&tech
|
방명록
|
:: 살아가기
지금은 휴가중..
휴가 이틀째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이불빨래하고
어제 산 쑥으로 쌀 빻서 쑥 버물만들어 먹고
오후에는 어머님 이사하는 아파트가서 어머님 청소하는것
지켜보다가 왔습니다.
언제 애기가 나올지는 몰라도
그때까지는 정말 휴가일것 같습니다..
재관씨가 맨날맨날 일기를 쓰라는데
휴~~~~~~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애기 낳기 전까지는 매일 써보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일기 끝^^
날짜
: 2003-04-22 21:30:52,
조회수
: 1864
다음글
진통이 시작 된걸까..
이전글
전동칫솔
꼬리말
글쓴이
비밀번호
#스팸글방지(주인장 닉네임을 쓰시오)
since by
2003.03.23
/ 3th
2005.07.26
/ 4th
2009.04.22
made by blue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