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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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기
지금은 휴가중..
휴가 이틀째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이불빨래하고
어제 산 쑥으로 쌀 빻서 쑥 버물만들어 먹고
오후에는 어머님 이사하는 아파트가서 어머님 청소하는것
지켜보다가 왔습니다.
언제 애기가 나올지는 몰라도
그때까지는 정말 휴가일것 같습니다..

재관씨가 맨날맨날 일기를 쓰라는데
휴~~~~~~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애기 낳기 전까지는 매일 써보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일기 끝^^

날짜: 2003-04-22 21:30:52, 조회수: 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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