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home | 살아가기 | news | 세상보기 | tip&tech | 방명록 |  
  
:: 살아가기
여수 식구들이 신림동 집에 왔을때입니다.
아버님 돌아가시고.. 삼오제 끝나고..
일요일날 올라오는데.. 형님이 주현이 힘들다고 서울까지 태워다 주셨군여..





귀염둥이 둘째 인경이 : 하는짓이 주현이라는데..



고집불통 막내 용준이 : 사진찍을때면 V자를 만든다.










믿음직한 첫째 인애 : 지금 사진찍는다고 머리 묶고있다.





나 카메라 안주면 울거야.!!






처형!!




날짜: 2003-04-08 00:11:52, 조회수: 2761
다음글 사람목숨은 개값이다.
이전글 봄꽃

꼬리말
글쓴이 비밀번호 #스팸글방지(주인장 닉네임을 쓰시오)

  
since by 2003.03.23 / 3th 2005.07.26 / 4th 2009.04.22 made by bluesoul